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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3간부/행정병 1일 전
지원: 간부 OR 행정병 안내방송 전형 지원합니다! [마크서버경험] 마병대 2 [면접 고트] 마병대 3 [면접 고트 / 수료까지] 공룡서버 [면접 고트] 킹콩서버 [간부진] 연습서버 [그린캠프] 감스트님 돌발서버 로나월드2.5[면접 슈퍼패스] 린코레일1 린코레일2 꾸다방 더켓몬 레오펠 타요의 놀이터 시즌 12 빵땅콩의 놀이터 시즌 4 맹든링 단짝서버 모에타서버 일출서버 [제가 직접 연 마크서버] 또오냥의 다이아터 뉴걸들을 위한 조까치 수련회1 뉴걸들을 위한 조까치 수련회2 조까치 수련회란? -뉴걸분들을 모아놓고 버츄얼의 기본 소양을 길러주는 티키타카용 수련회입니다! [방송에서 꽁트한 것들] 얼그레 풀트 콘텐츠-목욕탕 아줌마 꽁트 유키라 풀트 콘텐츠-편의점 진상 아줌마 유키라 풀트 콘텐츠-도라에몽 (퉁퉁이 역) 이 외에도 방송에서 각종 진상 및 MZ 인턴 연기는 기본이고, 중계와 소통 GOAT로 많은 섭외가 되었습니다. 동물로는 고라니/기린/코알라/강아지,개(견종선택가능) 사람으로는 엄마/할머니/히스테릭 부장/버미육 일본인 아이돌 /아나운서/무당/동탄미시/일진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꽁트 연기들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마병대는 시즌 1부터, 제가 직접 함께했던 마병대 2와 3까지 전부 겜스트 통해 정독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뉴걸들을 위한 ‘조까치 수련회’라는 콘텐츠 서버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떠올렸던 사람도 감스트님이었습니다. 과거 마병대에 참여했을 당시, 제가 스트님께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저희를 위해 이런 콘텐츠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스트님처럼 뉴걸들을 도울 수 있는 콘텐츠를 해보고 싶다." 저는 이 말을 언젠가는 꼭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실제로 ‘조까치 수련회’라는 뉴걸들을 위한 콘텐츠 서버를 열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지원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https://jokkachi.vercel.app/live -조까치수련회 시즌1,2 사이트 서버의 마지막 밤, 함께했던 뉴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문득 예전의 제가 정말 많이 떠올랐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불러주고,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아직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 나에게 기회를 준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제가 스트님, 소나님, 경훈님께 받았던 그 감사함을 이제는 아주 조금이나마 다른 친구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에게도 여러 이야기를 해주면서, "얘들아 마병대 만큼은 이번에 기회가 온다면 꼭 지원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그렇게 권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제가 마병대에 참여해봤기 때문이 아닙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얻는게 너무 큰 서버였습니다. 마병대는 제게 다시 오지 않을 만큼 소중했던 기회였고, 지금의 저를 만드는 데 정말 큰 영향을 준 서버였기에 다른 친구들도 이 기회를 소중히 알고 후회 없이 해보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마병대2의 저는 너무 얼어 있었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컸는데 그 유명한 창 낼 용기가 모자라 그만큼 보여드리지 못했고, 서버가 끝난 뒤에는 조금만 더 용기 낼 걸. 하는 후회가 오래 남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회가 있었기에 다음 시즌은 제가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이를 갈고 준비해서 들어갔던 마병대3. 마병대3는 제 방송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계단이 되었습니다. 소나님도 저를 위해 울어주셨고 다른 친구들도 제 얘길 듣고 응원하고 울어주었습니다. 저는 그때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소중한 인연들을 얻었고, 무엇보다 방송인으로서 한 계단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마병대2에서의 아쉬움도, 마병대3에서의 행복한 기억도 전부 지금의 저를 만드는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병대4, 어쩌면 정말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욕심이 났습니다. 예전처럼 한 번 더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 만으로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병대2와 3을 지나온 제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또 한번 증명하는 자리라는 생각으로 진지하게 지원합니다. 제가 엄청난 낙수를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간부로 들어가서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고민했습니다. 이제는 과거와 달리 새로운 친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수많은 이야기들과 경험이 쌓였고 꽁트에서도 노련하게 받아칠 수 있을 정도로 저 또한 많이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스트님이 주셨던 소중한 기회를 받아 먹기만 하는 사람이 아닌, 제 꽁트력과 입담을 활용해 다른 친구들에게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주고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마병대에서는 부족한 마크 실력 때문에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아쉬움을 게임력 핑계를 대고 싶지 않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 방면으로 마크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고, 점프맵 1단계 조차 통과하지 못하던 저는 이제 너무 어렵지만 않다면 수월히 해내는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예전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제대로 부딪혀보고 싶습니다. 이미 마병대2와 마병대3를 경험한 사람. 너무 진부한 그림이 나올까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기회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간부의 자리에서 하나의 꽁트며 그림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만약 다시 한번 그 한 자리를 허락해주신다면, 전에 참여했던 사람이라..가 아니라 다시 불러도 역시 또오냥이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병대에서 받았던 기회 덕분에 성장했고, 그때 받았던 감사함으로 제가 직접 누군가를 위한 서버까지 열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마병대4의 문을 두드려봅니다. 마병대가 키워준 뉴걸이 어디까지 성장했는지, 이번 마병대4에서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한 자리의 무게와 감사함을 잊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