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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gochun · 갱상도 시골처자 고춘자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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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7병사 1일 전

    ■신청분야: 병사 ■마크서버경험: 그냥서버, 다뿌서버 등 힐링 서버 위주로 경험했습니다. ■자기가 뽑혀야 하는 이유: 안녕하십니까! 올해 5월 9일에 데뷔한 경상도 시골처자 고!춘자 입니다. 저는 현재 장지수용소라는 크루에 들어가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크루 활동을 하면서 혼자였다면 쉽게 경험하지 못했을 일들도 경험하고, 많은 분들에게 저를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좋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더 열심히 움직여야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고 있기보다 할 수 있을 때 새로운 것에 더 많이 도전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방송인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 방송에서는 밝고, 겁도 없고, 생각보다 냅다 저지르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가끔 새로운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야 하거나, 제가 한 발 먼저 나서야 하는 순간에는 소극적인 모습이 튀어나오곤 합니다. 괜히 머릿속으로 한 번 더 생각하고, 눈치를 보다가 타이밍을 놓친 뒤 그냥 할 걸, 하고 후회할 때도 있습니다. 방송을 하면서 그런 제 모습을 볼 때마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망설이면 안 되는 환경에 놓여보려 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일주일 동안 함께 생활하고, 수많은 상황 속에서 직접 부딪히고, 제가 먼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마병대라면 제가 가진 이런 모습을 깨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마병대 안에서 만큼은 눈치 보다가 놓치기보다는 일단 해보고, 망설이기보다는 먼저 다가가고, 해야 할 순간에는 한 발 앞으로 나가보겠습니다. 제가 에이스가 될지, 관심병사가 될지, 열심히 했는데 결과적으로 삽질만 하고 있을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느 쪽이 되더라도 가만히 있다가 사라지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하고, 필요하면 달려가고, 망가져야 할 순간에는 제대로 망가지겠습니다! 지금도 제가 어떤 방송을 하고 싶은지, 어떤 스트리머가 되고 싶은지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병대라는 곳에 저를 한번 던져보고 싶습니다. 잘 보여야겠다는 마음보다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마병대가 끝났을 때 제가 엄청난 에이스가 되어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대신 지금보다 먼저 다가갈 줄 알고, 한 번 더 용기 낼 줄 알고, 방송에서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나오고 싶습니다. 그래서 마병대에 지원합니다!!! 평소에는 한 번씩 에겐한 저이지만, 마병대에서만큼은 악으로! 깡으로! 일주일 동안 제대로 부딪혀 보겠습니다! 사진은 추후에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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